의료인이 설립한 건강전문기업 트리테라(대표: 안혜성)는 지난 5월 4일, 사단법인 한-아프리카 교류협회 KAF(대표: 마호길)를 통해 2016년 6월 아프리카 카메룬 지역에서 진행될 "2016 희망아프리카 프로젝트"에 온톤 멀티비타민&미네랄(1개월분) 2304박스를 기부하였습니다.

'건강하고 행복한 세상'을 만들겠다는 설립 이념에 따라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고자 금번 기부를 결정하신 트리테라(대표: 안혜성) 관계자 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. 

총 1억 4천만원 상당의 온톤 멀티비타민&미네랄은 굶주림에 고통받는 카메룬의 아이들이 환한 웃음을 되찾을 수 있도록 2016년 6월~7월경 전달될 예정입니다.